🔸톤 : 19호의 얅고 투명한 하얗지만 약간 노란빛을 가진 봄소프트톤. 🔸발색순서 : (위부터) 17y-19n / (3개색은 위부터) 17y- 19n - 두색 섞음(1:1) / 마지막발색이 섞은 것까지 조금 시간 지난후 🔸사용후기 : 평소 네이밍은 쿠션 레이어드핏과 벨벳 모두 17y, 파운데이션 레이어드핏 17y를 사용하는데, 쿠션은 수정용으로 사용하고, 파운데이션은 밝은 느낌이 있어 평소 사용하는 파데들에 조금 섞어 사용합니다. 요즘 좀 하얗게 떠보여서 19호와 17호 추가구입했고, 발색사진처럼 17y는 제피부에서 하얗고, 19n은 좀 어둡고 노랗습니다. 그래서 두 색상을 1:1로 섞었더니~짠~제피부에서 찰떡!! 이렇게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진짜 얇게 발리고, 살짝 건조해서(제가 건성피부) 기초 수분탄탄하게 하고 사용해야하구요~ 약간 촉촉한 파데랑 섞어도 다른 파데들만 믹스할 때보다 네이밍을 섞으면 얇게 발려요. 진짜 신기함^^ 그래서 저는 네이밍 제품을 파데, 쿠션, 하라, 블러셔(전색상) 다 사용중입니다. 느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