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밍 입니다.
먼저 저희 네이밍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불편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다시 유관부서에 전달 하겠습니다.
저희 네이밍은 고객님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추가 문의사항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네이밍 쿠션 리필 판매는 아예 고려하지 않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브랜드측에서 더 저렴한 가격을 위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지만 불편하다고 건의하는 고객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리 싸봤자 리필 하나보다는 비쌀 것이며,
멀쩡한 케이스를 계속 버려야 하는 환경낭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입니다.
내부적으로 다시 논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결정권자께서 계속 재고하시는걸까요?
너무 잘 쓰고 있는 쿠션이라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오래 가고 싶은데 리필이 없어서 갈아타고 싶어요...
똑같은 복붙 대답 대신 다른 답 기다리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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