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쿠션 리필 판매는 아예 고려하지 않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브랜드측에서 더 저렴한 가격을 위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지만 불편하다고 건의하는 고객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리 싸봤자 리필 하나보다는 비쌀 것이며,
멀쩡한 케이스를 계속 버려야 하는 환경낭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입니다.
내부적으로 다시 논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결정권자께서 계속 재고하시는걸까요?
너무 잘 쓰고 있는 쿠션이라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오래 가고 싶은데 리필이 없어서 갈아타고 싶어요...
똑같은 복붙 대답 대신 다른 답 기다리겠습니다ㅜㅜ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